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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완 한나라당 부위원장 도의원 출마 선언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지역발전 최선

2010-03-13     음성뉴스

한동완(52) 한나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19일 6·2지방선거에 충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한 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고져 도의원 선거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며 “음성 소이 원남 맹동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한나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충북도정과 집권여당의 정책 입안시 지역사회 숙원사업과 예산 배정 등 우리지역 당면 현안문제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통팔달의 좋은 지리적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날로 침체 되어만 가고 있는 지역경기의 현실을 감안해 음성 소이 원남 맹동  등 4개읍면 발전의 그 중심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한 부위원장은 “충북도당과 중앙정부 및 여당의 인맥을 활용하여 농산품의 유통구조의 혁신, SOC시설사업, 지식기반산업, 에너지 환경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살기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청년회의소장, 음성중총동문회부회장을 역임한 한 부위원장은 충북지체장애인협회후원회장, 음성중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