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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주봉리 주봉사 화재

요사체 목조건물 전소

2011-05-05     음성뉴스

4일 오전 9시 31분쯤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 주봉사 요사채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목조건물 44㎡가 전소되어 4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밭에서 일을 하는데 사찰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마을 주민 A(76)씨의 말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