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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주)대촌 창업 39주년

9월 1일 창업 기념행사 열려

2011-09-02     음성뉴스

향토기업 (주)대촌(대표 정우철.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이 9월 1일 창업 3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와 성낙인 전서울대 법대학장, 손용근 전 사법연수원장, 김동길 박사 등 내외귀빈,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창업 행사를 축하했다.

창립 행사는 대촌의 모회사인 법인체 “일삼(一三)”을 기리기 위함이고, 一三(일삼) 즉 13에 의미를 부여해 18:13분에 기념행사를 시작했다.

정대표는 삼성면 대사리가 고향으로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 1,200만원씩을 후배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지역사랑상품권을 1천만원이상 구입하며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후원하는 등 지역과 고향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