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못쓸 짓을...
음성군 신속한 보수 관리 있어야
2011-09-19 음성뉴스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반기문 평화랜드 야외무대가 누군가 고의적 파손으로 인해 손상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반기문 평화 랜드 야외무대의 파손된 부분은 4개소인데 한 곳은 심하게 파손되어 있으며 도구를 사용하였거나 발로 내려친 듯 파손되어 있다.
이 사진은 지난 9월 16일 이곳을 방문한 음성읍 읍내리 이 모 씨가 보내 온 것으로 음성군의 신속한 보수 관리가 촉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