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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길 경위 임규진경사, 우정상

창경 66주년 맞아 수상자 선정

2011-10-17     음성뉴스

음성경찰서(서장 김학관)는 창경 66주년을 맞이하여 대소파출소 최창길 (48,남) 경사와 교통조사계 임규진(40,남)경사를『올해의 우정상』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창길 경위는 지난 90년 경찰에 첫발을 내딛으며 수사과와 정보보안과, 지구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를 해오면서 평소 뛰어난 업무능력과 지출 줄 모르는 열정으로 각종 중요사건을 해결하며 경찰청장 표창 등 24회를 수상하며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불법상행성게임장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 ․ 야간을 불문하고 게임장 주변의 차량 및 검문을 철저히 하여 업주들의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서민생활보호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아동안전운전지킴이 집을 전담 운영하며 매주 1회 이상 방문하여 아동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각인시키고 상황별 행동 매뉴얼을 숙지기키는 등 아동 범죄 예방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아동의 안전을 지켜왔다.

임규진 경사는 지난 99년 생극파출소에서 경찰의 첫발을 내딛었고 200면부터 현재까지 교통사고조사계 근무를 하며 교통사고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지난 2004년부터 뺑소니전담반을 맞으면서 신속하고 끈질긴 수사로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여 지역의 치안확립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특히, 신속 ․공정 ․ 친절한 업무처리로 주민들에게 많은 칭송을 받으며 주민에게 다가서는 친덜한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창길 경위는“ 경찰의 책무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있다 ” 며 “ 주민이 정말 필요로 할 때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