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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연규복조, 고일식 이강준조 우승

제1회 보험 119배 테니스 대회

2010-04-13     음성뉴스

제1회 보험 119배 음성군 테니스에서 박상돈·연복규조, 고일식·이강준조가 청년부와 장년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보험119(대표 유영삼)가 주최하고 음성군테니스연합회 주관으로 11일 금왕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청년부에서 박상돈,연복조가 우승을, 이재욱,박석희조가 준우승을, 안병주,한종현조, 권혁봉,김선길조가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대회 장년부에서는 고일식 이강준조가 우승, 성재곤 최덕진조가 준우승, 황종각 김동철조, 한광현 홍종진조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유영삼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음성군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테니스 발전을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평소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선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