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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축자재 제조공장 불, 7명 대피…2500만원 피해

2024-08-01     음성뉴스
1일

1일 오전 10시56분쯤 음성군 삼성면 능산리 172-2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직원 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분체도장설비 등이 불에 타 2500만원(소방서 추산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