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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덕 박현규조 우승 영예

제3회 보험119배 테니스 대회

2012-06-04     음성뉴스

제3회 보험119배 테니스대회에서 이재욱 박석희조, 이강준 김상년조, 장재덕 박현규조가 청년부, 장년부, 베테랑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보험119(대표 유영삼)이 주최하고 음성군테니스연합회, 금왕테니스클럽 후원으로 금왕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청년부에서 1위 이재욱, 박석희조가 우승을, 정승환 전영창조가 준우승, 박상돈 전시대조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장년부에서는 이강준 김상년조가 1위를 고일식 성제곤조가 2위, 이봉우, 이영길조가 3윌, 베테랑부에서는 장재닥 박현규조, 한종현 이무청조, 이상덕 윤광한조가 1,2,3위를 각각 기록했다.

유영삼대표는 대회사에서 “음성군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과 경기력 항상을 위해 열린 보험119대 테니스대회 개최를 참가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전분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