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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애원 방문 이웃사랑 실천

음성군 모범음식점 사랑의 봉사회원들

2012-08-01     음성뉴스

음식점을 경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품 전달 등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음식인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군내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임인 음성군모범음식점사랑봉사회 서장원 회장을 비롯한 72명의 회원들.

사랑봉사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일 오후 음성읍 향애원을 방문하여 삼계닭 80마리를 비롯하여 라면 15상자, 치약,치솔, 샴푸 등 총 200여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회원들은 향애원에서 원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여 사회인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는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주변 청소를 해주기도 했다.

지난 2011년 3월 구성된 모범음식점사랑봉사회는 지난해와 올해 금왕읍 새생명 장애인 집과 생극면 홍복양로원을 방문하여 세탁기를 비롯하여 담요, 이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음성장학회에 지역의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부터 공익단체 등에도 성금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외식업음성군지부 박창원 지부장 등 회원들도 십시일반 성금품 지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는 등 음식업인들이 모범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장원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모범적으로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불우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데 고마움은 마음”이라며 “한해 3차례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