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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주무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지방세 심판업무 토론회에서

2012-10-19     음성뉴스

음성군 재무과 김문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세심판업무 토론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방세 심판업무 토론회’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 주무관은‘지역자원시설세 과세확대를 통한 세수증대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로 발표해 좋은 결과를 얻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지방세 담당공무원 300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세 불복청구 발전방안 8개 과제와 지방세 불복청구 사례연구와 관련된 9개 과제가 발표됐다.

한편, 2006년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세무공무원으로서 지방세 업무에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