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가 전·의경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윤중섭 서장을 비롯한 지휘요원, 여경상담관 등이 정기적으로 만남을 통해 이들을 격려하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윤중섭 서장을 비롯한 지휘요원, 여경상담관, 여경모니터링 요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정기적인 오찬간담회 개최 등 소통과 배려를 통한 관심지도로 전의경들에 대한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해 7월 윤중섭 서장이 부임이후 오찬간담회, 대원 생일 챙기기, 여경상담관제, 여경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면서 고질적인 악습행위를 철저히 차단함은 물론 부드럽고 가족같은 내무환경 조성으로 전의경들의 사기를 높여가고 있다.

윤중섭 서장은 “치안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112타격대 전의경이야 말로 진정한 음성경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아낌없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 대원들의 자긍심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