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커 게임

플라스틱 공장 사고 1명 사망

28일 오전 생극면 병암리

2010-07-28     음성뉴스
28일 오전 7시14분쯤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작업중이던 A씨(50)가 플라스틱 재료 혼합기에 끼어 숨졌다.

직장 동료는 “근무 교대를 하기 위해 작업장에 가보니 A씨가 혼합기에 끼어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