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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헌 맹동면이장협의회장 재선출
정일헌 맹동면이장협의회장 재선출
5일 맹동면이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6.0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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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헌 맹동면이장협의회장.

음성군 맹동면 이장협의회는 5일 맹동면사무소 2층에서 201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에서 현 정일헌 이장협의회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6년 맹동면 이장협의회 회장으로는 정일헌 봉현2리 이장이 재임 되었으며, 부회장에 임형순 본성2리 이장, 최용기 봉현1리 이장, 총무에 박종민 용촌2리 이장, 감사에 박찬규 마산2리 이장, 지민호 용촌1리 이장, 임흥식 신돈2리 이장이 선출돼 소통과 화합으로 맹동면 이장협의회를 이끌어 갈 새 임원진이 구성됐다.

또한 맹동면 이장협의회는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다 퇴임하는 김종운 쌍정1리 전 이장과 류천수 동성1리 전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구자평 맹동면장은 신임 쌍정1리 연중희 이장과 동성1리 감동원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일헌 재임 맹동면 이장협의회장은 “거창한 목표를 이루려 하기 보다는 회원 간 화합과 단합으로 맹동면과 이장협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다고 말했다.

이어 구자평 맹동면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재임된 정일헌 이장협의회장과 임원진들이 앞으로도 맹동면 지역발전을 위한 참된 리더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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