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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새마을금고 전영세 이사장 당선
삼왕새마을금고 전영세 이사장 당선
자산 8백억원 조기 달성 최선
  • 음성뉴스
  • 승인 2016.02.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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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세 삼왕새마을금고 이사장.

삼왕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전영세(58) 전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이 당선됐다.

전영세 신임 이사장은 29일 삼왕새마을금고 2층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 정기총회 이사장 선거에서 52표를 얻어 48표를 득표한 원덕종 이사장에 4표 차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전영세 이사장은 당선 소감으로 “삼왕새마을금고 자산 800억 조기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정성 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신임 임원으로는 강근모 부이사장, 고선용, 김윤제, 서성호, 여용주, 이광진, 정선두, 정우석 감사가 선출됐다.

전영세 신임 이사장은 전 음성군이장협의회장, 전 충북이장협의회 감사, 전 삼왕새마을금고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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