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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신양 1리 경로당 준공
생극면 신양 1리 경로당 준공
20일 생극면 신양리 434-2번지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0.10.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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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테이프 커팅
▲ 행사 참석 기관단체장.
▲ 참석한 인사들
▲ 경로당 준공에 대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기철이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이필용음성군수
▲ 정태완음성군의회의장
▲ 유석흠 신양1리 경로당 재산관리위원장
▲ 노인정을 건축한 현대건설(주) 김시선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 감사패 받은 대지공원 박면우 관리이사
▲ 감사패 수상 생극면사무소 정혜은씨
▲ 최지섭 노인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은 김기헌 이장
▲ 경로당에 비치된 노래방 기기
▲ 신양1리 경로당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살기좋고 인심좋은 생극면 신양1리(이장 김기철) 경로당 준공식이 20일 오전 생극면 신양1리 434-2번지 경로당에서 있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필용음성군수, 정태완음성군의회의장, 경대수한나라당중부4군당협위원장, 이광진도의원, 남궁유,조천희, 김순옥군의원, 정인성음성군노인회장, 허금생극면장, 윤홍필생극면주민자치위원장, 김기헌의용소방대장 등 기관단체장, 주민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김기철이장의 내빈소개와 유석흠 재산관리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경로당 준공에 이바지한 현대건설(주) 김기선대표, 대지공원 관리이사 박면우씨, 생극면사무소 정혜은씨 등에 감사패 전달 등이 있었다.

지난 4월 착공한 신양1리 경로당은 1억1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158.28㎡(47.8평)에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되어 노래방시설, 안마기 등을 갖춰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게 됐다.

김기철이장은 식사를 통해 “신양1리 경로당이 준공되도록 도움을 주신 음성군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 및 유지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네 사랑방으로 노인분들이 정담을 나누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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