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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원남면민 열린 음악회
행복한 원남면민 열린 음악회
17일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려
  • 음성뉴스
  • 승인 2016.06.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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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를 하고 있는 성하옥 회장.
▲ 음성군수 표창을 받은 김정상(사진 우)씨.
▲ 원남면체육회장 감사패 밀 공로패를 받은 이규공(좌)소장, 유경순 주무관, 남찬우 전 체육회장.
▲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
▲ 기타 동호회 연주.
▲ 한마음 풍물단 공연.

모두가 행복한 원남면민과 함께하는 제14회 열린음악회가 17일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재경군민, 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원남면체육회(회장 성하옥)주최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우성수, 한동완, 이상정, 김윤희 군의원, 김중기 기획담당관, 유인상 면장, 반채광 조합장, 임승순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원남면과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정상씨가 음성군수 표창, 박종석씨가 군의장 표창, 김은희씨가 국회의원 표창, 이규공 원남산단소장, 한현준 한국씨엔에스팜 공장장, 유경순 주무관이 면체육회장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

음악회는 한마음풍물단 공연, 기타동호회 연주 등으로 흥을 돋구었으며 보천리 손현동씨 등 각 마을을 대표한 주민들이 출연하여 노래 솜씨를 뽑냈다.

성하옥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슬로건을 ‘모두가 행복한 원남면’이라고 정하고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앞으로 본 체육회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는 행복으로 하나되는 원남면을 위해서 노력할 것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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