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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가정 등 9개 읍면 모범가정 시상
김희태 가정 등 9개 읍면 모범가정 시상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
  • 음성뉴스
  • 승인 2016.08.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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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는 9일 화목가정으로 선정된 군내 9개 읍면 모범 가정에 시상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회장 강기현)는 9일 군청회의실에서 2016 화목한 모범 가정 시상 및 문패 전달식을 갖고 9개 읍면 모범가정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음성읍 김희태, 금왕읍 김학주, 소이면 신현주, 원남면 반정래, 맹동면 허태영, 대소면 봉하춘, 삼성면 조병갑, 생극면 권혁균, 감곡면 장삼덕 가정이 화목한 모점 가정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만들기’를 위해 매년 9개 읍·면을 대상으로 모범가정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매년 ‘화목하고 살기좋은 음성 가꾸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화목한 모범가정’선정사업은 가정사랑,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주제로 함께 나누고, 또 같이하는 ‘가정사랑 릴레이사업’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독거의 삶이나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에게 다정한 이웃되어주기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내의 아름답고 모범적인 삶으로 살기 좋은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을 위해 묵묵히 생활하시는 모범가정을 선정, 세상에 널리 알림으로서 이웃의 빛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모든 가정이 사랑과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 하겠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가정사랑 릴레이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누기 사업으로 이불과 옷가지 등 빨래해주기와 도배, 장판 작업 등의 ‘함께하고, 함께 나누는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누기’가 연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전파, 지역민 모두가 사랑의 봉사활동에 함께하는 사업으로 확대, 재생산되기를 바라는 참사랑 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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