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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초 금2 은2 동2 획득
용천초 금2 은2 동2 획득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7.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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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초가 제46회 충북소년체전에서 전현욱, 이원호 선수가 씨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는 동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용천초가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씨름, 탁구, 태권도 종목에서 금2, 은2, 동2 등 6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용천초는 1일 청주동중학교 씨름장에서 열린 씨름대회에서 전현욱(6) 선수가 역사급 이원호(6) 선수가 소장급에서 각각 금메달, 김래현(6) 경장급 동메달, 김유겸(4) 용장급 동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최고의 씨름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외천꿈돌이탁구장에서 열린 탁구대회에서 조옥주(6), 권예은(5), 전희수(4), 황지희(4), 허예진(2), 박윤영(2) 선수로 구성된 음성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충주용산초에 4-3으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하였지만, 저학년 선수들의 선전으로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태권도 종목에서도 이승주(6) 선수가 –58kg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민경자 교장은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학업과 운동에 매진해 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전국무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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