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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정토건설 대표 군의원 출마
신대철 정토건설 대표 군의원 출마
경험 바탕 올바른 사회건설 노력
  • 음성뉴스
  • 승인 2010.03.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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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철 정토건설 대표

신대철 정토건설(주)대표(56)가 오는 6월2일 지방선거 기초의원 음성군 가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신대표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의 모든 갈등, 부정부패 및 병폐는 자원배분의 왜곡, 불로소득 그리고 신의 상실에서 비롯된다”며 약속과 믿음의 사회건설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힘없는 서민대중, 농어민, 돈없는 사람들 편에 서겠다”는 신대표는 작금의 현실은 사회의 감시기능과 비판기능이 제대로 작동되는 않기 때문이며 축적한 행정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지방의회에 진출하여 올바른 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이 다하지 못하는 감시비판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기층 밑바닥에서부터 상식이 통하는 사회, 예측이 가능한 사회 이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장초, 충주중, 충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신대표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운영위원, 음성군부동산평가위원, 대장초동문회부회장, 일반건설음성군협의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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