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더불어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로 한층 가라앉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를 전달한 것에 의미가 크다.
현대중공업은 2009년부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성금품을 지원해 주고 있어 음성군내 장애인분들에게 뜻있게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실 지역주민들 및 지역사회 업체에서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 ☎043-883-2900(www.ecbr.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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