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분이 우종남씨, 가운데 분이 김유식회장, 왼쪽 분이 허금면장) 사진 오른쪽 우종남씨 가운데 김유식회장 왼쪽 허금면장생극면 관성4리 우종남(61세, 전이장)씨는 1월 31일 음성노인회 생극면분회(회장: 김유식)를 방문하여 노인회원들의 따뜻한 설 명절과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