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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도신리 점포 화재
생극면 도신리 점포 화재
패널 건물 소실 1천여만원 피해
  • 음성뉴스
  • 승인 2011.02.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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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면 도신리 점포에 화재가 발생해 1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25일 오후 4시43분쯤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김모씨(43) 점포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기로 인해 화재로 추정되는 이번 불로 조립식 샌드의치 패널 건물 1동(26.4㎡)이 소실되고 주방기구 등이 타 1000만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최근 자주 전기가 차단됐다는 점포주의 말과 계량기 주변 전선이 끊어지고 불안정하게 설치된 전선 등으로 보아 전기적 원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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