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커 게임

소이면 오리농장에 불
소이면 오리농장에 불
3천9백여만 원 피해
  • 음성뉴스
  • 승인 2011.03.01 0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전 7시 50분쯤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 이모 씨(53)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오리 1만 5천 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내부 660㎡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9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안에 있던 열풍기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로 미뤄,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