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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회 소이면농업경영인회장 군의원 출마
김대회 소이면농업경영인회장 군의원 출마
지역간 불균형 해소 농업 발전에 최선
  • 음성뉴스
  • 승인 2010.03.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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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회 후보

김대회소이면농업경영인회장(48·민주노동당)이 6·2 지방선거 음성군기초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밝혔다.
 

김회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본적인 군행정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함은 물론 지역간 불균형 문제 해결과 농업을 지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음성군의원 후보로 출마한다”고 알렸다.

이어 “음성군이 농업을 중심으로 9개 읍면으로 형성되어 있는바 우리 농업이 발전되어야 음성군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하에 농업과 농민을 사랑하고 한평생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을 지키는 농민으로 제가 군의원이 되면 지역의 농업 현실에 발맞춘 농산물 안정제 조례 제정으로 우리 농업이 발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소외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깨끗하고 소신있는 진보정치가 음성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장은 소이초등학교, 충주공업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음성농협에서 10년 근무한 경력과 현재 소이금고2리 이장, 음성농협과수작목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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