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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원 전 음식업음성군지부장
안해원 전 음식업음성군지부장
주민 뜻 헤아려 지역발전에 헌신
  • 음성뉴스
  • 승인 2010.03.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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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해원 후보

안해원 전 음식업음성군지부장(52)이 6·2 지방선거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지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등 지역의 제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며 “주민여러분의 뜻을 헤아려 지역발전의 희망을 일궈 내기위해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음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에 수반되는 각종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우수한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의 생산적 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강군을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젝트 개발과 명문고 음성 협의체를 구성하여 우수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어두운 곳, 그늘진 곳을 보듬는 역할 등 겸허한 자세로 지역주민의 대변자로 일하겠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음성수봉초등학교, 상지영서대를 졸업한 안 전 지부장은 한일중총동문회장, 충북사이클연맹부회장, 음성읍체육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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