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랜드 주창수 대표가 반기문 기념관 연못과 생극면사무소에 잉어 각 100마리씩 기증했다. 코이랜드(대표 주창수)는 19일 음성군과 생극면에 비단잉어 200마리(1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생극면 관성리에 있는 코이랜드는 비단잉어를 양식하는 회사로 반기문 기념관 연못과 생극면사무소 연못에 각각 100마리씩을 기증했다. 기증받은 비단잉어는 33㎝ 이상인 대어와 15㎝ 이상인 중어로 바로 연못에 방생했으며 주창수 대표의 고마운 뜻을 간직해 정성스럽게 키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