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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민체육대회 및 열린 음악회
맹동면민체육대회 및 열린 음악회
15일 6백여 주민들 참여 성황
  • 음성뉴스
  • 승인 2011.08.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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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자랑에 출전한 주민.
▲ 스포츠 댄스댄 공연.
▲ 꽃동네 수녀님들도 함께...
▲ 실버노래교실 공연.
▲ 김진병 맹동면체육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이필용 음성군체육회장 표창을 받은 김창호 체육회 사무국장
▲ 마을 대항 줄다리기 대회.
▲ 제15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개회식.

제66주년 광복절 기념 제15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제8회 열린 음악회가 15일 맹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6백여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맹동면체육회(회장 김진병)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정범구 국회의원, 정태완 음성군의회의장, 최병윤, 이광진 도의원, 손수종, 김순옥 군의원, 양태식음성상의회장, 김현일 충북언론인회장, 최상욱 군체육회상임부회장, 유기향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반재국 음성문화원장, 김병혁맹동면장, 박종학맹동농협조합장, 강재중 이장협의회장, 조현명 주민자치위원장, 지영호 새마을회장, 원유호음성군읍면체육협의회장, 각 읍면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성필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이창호 사무국장, 이정근 행정총무, 지영호, 추영희, 서진석, 송영복씨 등이 음성군체육회장, 음성군의회의장, 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대회는 민속경기로 줄다리기 등 3개 종목과 체육경기로 배구 등 3개 종목이 열렸으며 오후에 한 여름 밤의 열기를 식히는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김진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황리에 대회를 개회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신 회원 및 면 사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면민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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