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 반기태 전 생극면체육회장이 선출됐으며 삼성대소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서 김선우 현 이사장이 재선출됐다.
19일 실시된 금왕신협 이사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반기태 후보가 2193표를 얻어 1425표를 획득한 기호 2번 최윤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한 20일 실시된 삼성대소신협 이사장 선거에서는 현 이사장인 김선우 후보가 568표 얻어 임진규 후보(226표). 정용태 후보(195표)를 각각 물리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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