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커 게임

구윤회 1위, 배찬미 2위
구윤회 1위, 배찬미 2위
육상 창던지기, 멀리뛰기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1.09.14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찬미 선수
▲ 구윤회 선수
음성군청 육상팀 구윤회(34, 남) 선수와 배찬미(20, 여) 선수가 제23회 전국 실업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음성군청 육상팀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실업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창던지기 구윤회 선수가 71.60m의 기록으로 1위를,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 출전한 배찬미 선수는 각 12.99m와 5.87m의 성적으로 2위를 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음성군청 육상팀 김상경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음성군을 빛내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전국 최고의 명문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