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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시
  • 음성뉴스
  • 승인 2024.06.06 14:47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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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멋남 2024-06-07 12:25:09
야속한 박쥐들과 속절없는 세월에도
우리사이는 늘 틈이 없길 바라며..

용용이 2024-06-07 08:16:18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작품이네요..
누군가에게 말랑한 마음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David 2024-06-07 11:55:44
비바람이 너무 세차지 않기를...
벽은 갈라졌어도 집은 온전하게 버텨주길...
좋은 글입니다!

건아 2024-06-07 12:52:23
공감과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훌륭한 시입니다.
시인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들이 감정적으로 표현되어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훌륭한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완 2024-06-07 09:32:19
넘 휼륭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