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을지멋남 2024-06-07 12:25:09 더보기 삭제하기 야속한 박쥐들과 속절없는 세월에도 우리사이는 늘 틈이 없길 바라며.. 용용이 2024-06-07 08:16:18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작품이네요.. 누군가에게 말랑한 마음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David 2024-06-07 11:55:44 더보기 삭제하기 비바람이 너무 세차지 않기를... 벽은 갈라졌어도 집은 온전하게 버텨주길... 좋은 글입니다! 건아 2024-06-07 12:52:23 더보기 삭제하기 공감과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훌륭한 시입니다. 시인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들이 감정적으로 표현되어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훌륭한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완 2024-06-07 09:32:19 더보기 삭제하기 넘 휼륭한 글이네요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
건아 2024-06-07 12:52:23 더보기 삭제하기 공감과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훌륭한 시입니다. 시인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들이 감정적으로 표현되어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훌륭한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우리사이는 늘 틈이 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