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삼성면 건축자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1일 오전 10시56분쯤 음성군 삼성면 능산리 172-2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직원 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분체도장설비 등이 불에 타 2500만원(소방서 추산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