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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라면 100상자 전달
현대중공업, 라면 100상자 전달
4일 소이면사무소에
  • 음성뉴스
  • 승인 2012.01.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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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을 소이면에 전달했다.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소재 현대중공업 내 서클연합회(대표 황두석 과장)는 4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현대중공업 서클연합회 70여 회원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했으며, 관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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