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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중심지역으로 급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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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음성농협종합청사준공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
  • 음성뉴스
  • 승인 2010.05.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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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협종합청사준공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이 18일 오전 음성읍 읍내리 음성농협 신청사에서 김상의음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김연학농협음성군지부장, 권영동음성군수권한대행 등 기관단체장 및 조합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음성군의 중심 상가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신청사 준공식 및 하나로 마트 개점식은 개식, 국민의례에 이어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과 본점 및 마트 앞 광장에서 개점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점을 축하했다.

김상의음성농협조합장은 “개점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 개점된 하나로마트의 많은 이용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농협 종합청사 신축은 1읍 2면으로 2개면을 흡수 합병한 농협을 현 본점은 종합시설로는 부적합한 상태로 조합원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종합시설을 신축하여 본점을 이전하고 기존 신축부지내의 하나로 마트를 대형화 하기위해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됐다.

음성읍 읍내리 366-19에 건립된 신청사는 총면적은 4천649.53㎡로 1층은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매장(2192.33㎡),2층은 문서고(64.86㎡),3층은 조합장실, 상임이사실 등 관리부서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은 대회의실 및 문화교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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