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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민 화합의 한마당 잔치 열려
생극면민 화합의 한마당 잔치 열려
6일 생극면 수레의 산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2.10.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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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면민 등반대회에 나선 주민들.
▲ 장성순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음성군수상을 받은 배순곤 위원.
▲ 정용범 전 생극부면장과 한동수 유일농장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 생극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서예 등 작품전이 열렸다.
▲ 생극면 주민자치 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생극면민들의 화합의 큰 잔치 제9회 생극면민화합등반대회 및 작품발표회가 6일 생극면 생리 수레의 산 및 청소년 수련원에서 거행됐다.

생극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성순)가 주최한 이날 등반대회는 이필용 음성군수, 이광진 도의원, 조천희 음성군의회부의장, 장도면 생극면장, 김관제 생극농협조합장, 김기헌 이장협의회장, 이병현 체육회장, 박근순 재경음성군민회장, 여용주 회장 등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수레의 등반을 마치고 청소년 수련원 광장에서 화합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한마당 공연에 이어 열림식에서 정용범 전 부면장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 작품발표회에서 노래자랑, 이주민 가수 칸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장성순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극면민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9회 면민화합 등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자연을 잘 가꾸고 면민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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