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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생극초 총동문체육대회
제22회 생극초 총동문체육대회
7일 모교에서 각계 인사, 동문 등 참석 축하
  • 음성뉴스
  • 승인 2012.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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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생극초 초동문회 체육대회 개회식.
▲ 이의식(사진 좌측) 선생님이 주관기 이광목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각계에 진출한 생극초 동문들. 사진 좌로부터 홍승호 전 주민자치위원장, 허 금 음성군지역개발과장, 박근순 재경음성군민회장, 이경순 이천경찰서장, 윤홍필 총동문회장, 장도만 생극면장, 이광목 주관기회장, 김기명 대덕건설회장, 한동수 유일농장대표.
▲ 동문체육대회 배구경기.

제22회 생극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윤홍필)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7일 모교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이경순 이천경찰서장, 이광진 도의원, 조천희 음성군의회부의장, 장도만 생극면장, 박근순 재경음성군민회장, 김관제 생극농협조합장 등 내외인사,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41회 동창회(회장 이광목)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윤홍필 총동문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2011 결선보고 및 감사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동문체육대회는 배구경기, 족구경기, 명랑운동회, 댄스경연대회, 훌라후프, 노래자랑 등으로 동문들의 화합과 모교 사랑을 다졌다.

윤홍필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랫동안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여러 동문님들을 모시고 제22회 생극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정과 봉사로 준비해 주신 이광목 주관기회장 등 41회 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고 말했다.

이광목 주관기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갖가지 추억이 서려있는 이 넓은 교정에서 학창시절을 회상하면서 선후배간의 정감을 마음껏 나누시고 이 모든 것들이 지역발전과 모교 명예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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