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면장 이태일)은 25일 반기문 마라톤 대회기간에 음성을 방문하는 선수와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성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을 실시했다.
국토대청결운동은 이장협의회(회장 이양석)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범석) 등 직능단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면 덕정리 소재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태일 삼성면장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직능단체원과 면사무소 직원이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삼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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