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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로타리클럽 최선규 회장 취임
대소로타리클럽 최선규 회장 취임
로타리 책임과 이상 실현 최선
  • 음성뉴스
  • 승인 2013.06.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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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를 하는 최선규 회장.
▲ 신구회장.
▲ 최선규 회장 부부.
▲ 축하 케익
▲ 대소오미로타리클럽회원들.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대소오미로타리클럽 신동학 회장 이임식 및 최선규 회장 취임식이 27일 음성군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이광진 도의원, 이대웅 군의원 반재일 대소면장, 김창규 대소농협조합장, 최덕섭이장협의회장, 박희철 주민자치위원장, 봉하인 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 및 로타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동학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이취임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로타리 강령낭독, 클럽기 및 의사봉 전달, 장학금 수여, 임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로타리 발전에 이바지 한 신동학, 호충일, 이재완, 김학재씨가 공로패를, 노찬수, 전태석, 김종덕씨가 로타리봉사 및 우수회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신동학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일년간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전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선규 신임회장이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을 더욱 발전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물러난다”고 말했다.

최선규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부분이 미흡하지만 전 회장들과 회원들의 진심어린 성원과 조언으로 저를 도와 주시리라 믿고 본 클럽회장에 취임하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로타리에 대한 책임과 로타리의 이상 실현 등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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