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상 휴가증을 받고 있는 전국 한우 쟁의에 수고한 경찰들. 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은 2일 전국한우집회 상황관리 유공자 생활안전계 안희종 경감 등 17명에게 포상휴가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홍기현 음성경찰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 수행하여 변수없고 안전한 집회상황관리를 한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