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헌 전 음성군수 운구차량이 음성군청 앞을 지나자 이필용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예를 갖추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정상헌 전 음성군수 장례식이 2일 실시된 가운데 오전 9시30분 故 정상헌 전 군수 운구차량이 빈소를 떠나 장지인 금왕읍 육령리 예순터 선산으로 가는 도중 음성군청 앞을 지나자 이필용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50여명이 군청 정문에 나와 묵념으로 예를 갖추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