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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시군 방문 2월 20일까지 보류
이시종 지사, 시군 방문 2월 20일까지 보류
- AI 방역 및 확산방지대책에 전 행정력 집중키로 -
  • 음성뉴스
  • 승인 2014.0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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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1월 진천군 이월면과 2월 3일 진천군 덕산면의 고병원성 AI 확진에 이어 2월 4일 음성군 대소면도 AI가 확진됨에 따라 도지사 시‧군 방문을 2월 20일까지 보류하고 전 행정력을 AI 방역 및 확산방지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따라서, 당초 예정되었던 보은(2월 10일), 증평(2월 13일), 괴산(2월 14일), 음성(2월 17일), 진천(2월 19일)은 보류하고 AI 방역 및 확산방지에 집중할 것이며 2월 21일부터 계획되어 있는 단양 일정도 AI 발생상황에 따라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2월 20일까지 보류된 보은 등 5개 시‧군 방문은 향후 시‧군과 일정을 협의하여 3월에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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