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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초 정구 개인전에서 금메달
남신초 정구 개인전에서 금메달
제4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 음성뉴스
  • 승인 2015.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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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신초등학교 정구팀.

남신초등학교(교장 장덕수)가 제4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정구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육상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충북 대표선수로 6명이 선발되었다.

남신초는 지난 3, 4일 청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정구 개인전에서 김연제(6년)․황요한(6년)이 조 1위, 임진영(6년)․황준호(6년)가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김원준(6년) 이 800m 은메달, 최기영(6년) 이 높이뛰기 은메달, 김혜진(6년) 이 400m 계주에서 값진 동메달을 얻었다. 이로써 정구부 4명, 육상부 2명의 학생이 충북 도대표 선수로 5월 말에 제주에서 열릴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또한, 정구부 단체전에서는 지난 제40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겸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평가전, 제32회 충북회장배 겸 2차 평가전에 이어 세 번째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남신초등학교는 충북 정구의 주축교가 되어 충북 정구를 이끌게 되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선수로 선발된 남신초 정구부 주장 황준호 학생은 “5월 말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것이다.” 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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