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특정단체는 서울 송파에서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이전을 앞두고 있는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농협 축산물처리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처리권 확보를 위해 30일 시위를 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장만 건립된 상태에서 시위를 해봤자 큰 파급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12월 초 축산물처리공장 준공식을 기해 시위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단체는 당초 4-5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부산물처리권 확보 시위와 이필용 음성군수 면담 등을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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